일단 제목을 깔쌈하게 만든다.
뭐 수학이라면

'김선생의 본질을 꿰뚫는 수학' 뭐 이런식으로..

그리고 1번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넣는다.
그럼 정말 99.9999%는 못푼다.
이때 같이 풀어 준다.

"이 문제의 원리는 이런이런이런 식이야.. 자 원리를 알았고 본질을 꿰뚫었으니깐 다음의 문제들은 다 풀 수 있을거야."

물론 다음 문제들의 난이도는 쉽다.
학생과 학부모는 흡족하고 거액의 계약이 성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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