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선한 시각인 것 같네요.
참고로 아래 내용은 진대제씨가 다른 어떤 책을 보고 간추린 내용을 본인 자서전에 옮긴 것입니다.
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일 잘하는 사람 | 일 못하는 사람 | |
성격 | 결론을 내는 것이 빠르다 가능성이 낮은 데도 도전한다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난다 |
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.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며 적이 없다 모든 일을 자기가 처리하려 한다 |
능력 | 실패를 쉽게 잊는다 장단점이 확실하다 시류를 읽는 것이 빠르다 |
상사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한다 여자사원에게 인기가 없다 흥미가 아니고 "노력"으로 일한다 |
노력 | 서점에 가면 빈손으로 오지 않는다 인맥을 잘 만든다 |
별일도 없는데 빨리 출근한다 |
습관 | 자기 업적을 과장해서 말한다 접대를 받으면 반드시 갚는다 반대의견에는 철저히 논쟁한다 |
네 일 내일을 구분한다 |
발언 | 철저히 모난 돌이 된다 권리는 반드시 찾아 먹는다 |
설명을 잘하지 못한다 지시를 받으면 질문을 많이 한다 |
태도 | 업무 내용은 몰라도 부하를 신뢰한다 언제나 중요한 부서만 희망한다 전부 내 공이라고 주장한다 |
부하를 꾸중하지 않는다 자기가 입안한 일만 열심히 한다 상사의 칭찬에 일희일비한다 |
사고방식 | 문제 발생 즉시 상사에게 보고한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다 |
잔업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동료의식이 강하다 |
가치관 | 용꼬리보다 닭머리가 되길 원한다 출세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|
자신의 월급을 타사와 비교한다 애사정신을 강조한다 |